MZ세대 소맥대신 하이볼을 말다
한류의 인기로 해외에서 소주가 유행인데 국내에서는 위스키의 인기가 엄청나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 MZ 세대들이 소맥을 말다 이제는 하이볼을 말고 있다고 말하기도 하는데, 간단하게 술을 즐기는 홈술족, 혼술족이 늘었고, 가볍게 1~2잔만 마셔도 알맞게 취하기 좋은, 굳이 안주가 필요하지 않은 그러면서 분위기 있는 술을 찾다 보니 가성비측면에서도 훌륭한 하이볼 위스키가 주류 시장 대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주류시장의 대세 하이볼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위스키 판매가 급증하고 있는데 지난해 위스키 판매액은 2020년 대비 두 배이상 증가했습니다. 위스키와 하이볼 하이볼의 인기에 힘입어 2020년까지 감소하던 위스키 수입액은 2021년에 32.4%, 2022년에 52.2%나 했은데 특히 지난해 위스키 수입이 1..
술 이야기
2023. 10. 7.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