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진화하는 기술 세계에서 두 개의 선두 주자가 등장했습니다. 그것은 생성형 AI와 로우코드(Low Code)입니다. 생성형 AI에 대해서는 앞의 포스트에서 여러 번 얘기했는데 최근 들어 로우코드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커지며 다양한 분야에 개발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는 특히 디지털화가 급격히 진행되고, 개발자가 부족해지고, 보다 효율적인 개발방식을 찾으며 더욱더 수요가 급증해 가고 있어 로우코드란 무엇이며,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그리고 생성형 AI와 결합되면 어떠한 시너지가 있는지 알아보려 합니다.
로우코드는 최소한의 코딩만으로 애플리케이션 등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방식으로 애플리케이션이나 솔루션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코딩 비중을 줄여 개발 장벽을 낮춰 줍니다. 로우코드는 프로그램의 기능 확장, 변경 등 복잡한 프로그램을 업무에 적용해 코딩의 부담을 덜면서도 최소한의 코딩을 통해 확장성 등에서 융통성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로우코드는 단순한 플랫폼으로 수동 코딩을 최소화함 뿐만아니라 다양한 이점이 있습니다..
로우코드의 역사는 RAD(Rapid Application Development) 방식이 사용되기 시작한 1990년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RAD는 사용자가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시각적으로 어셈블링 할 수 있는 간단한 프로그램 그룹이었는데 2000년대에 들어서는 모델 기반 아키텍처와 모바일 플랫폼이 사용되었고 현재와 같은 형태의 초기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은 2010년대 초에 등장합니다.
"로우코드"라는 용어는 2016년 처음 등장했으며 점점 대중화되었습니다. 로우코드 또는 노코드라고도 하는데 로우코드 또는 노코드는 비즈니스 사용자가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설계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개발 플랫폼과 도구를 지칭하는 일반 용어로 전문 개발자들은 일반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작업이 요구되지 않는 반복적인 작업에도 로우코드 또는 노코드 도구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로우코드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사용됩니다.
이를 통해 다음과 같은 업무 효율을 이끌어 냅니다.
업무를 창의성 영역으로 AI는 점점 진화하고 있으며 다음과 같은 이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을 같은 AI가 로우코드와 만나면 시너지는 극대화됩니다..
이제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로우코드 플랫폼이 나타났으며, GPT를 통해 텍스트 및 음성 인식과 같은 자연어 처리 작업도 가능해져 반응형 개발과 반응형 애플리케이션이 쉽게 개발되어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 생성형 AI 사용을 확대되는 가운데, 로우코드(Low code)는 더욱더 AI와 결합된 시스템으로 사용이 가속화될 것이다.. 이를 통해 로우코드가 갖고 있는 장점들은 빛을 발할 것이고 서비스는 확장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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